CJ, 중국에 핵산 3000톤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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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가동 목표 145억원 투자 … 2009년까지 6000톤으로 확대 CJ는 중국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에 145억원을 투자해 생산능력 3000톤의 핵산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10월11일 발표했다.CJ는 2007년 1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9년까지 생산능력을 6000톤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물 발효기술을 통해 생산되는 조미료 원료인 핵산은 식품가공 뿐만 아니라 사료와 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제품으로 세계 시장규모가 1만6000톤에 달한다. 최근 MSG(화학합성조미료)를 대체하면서 매년 7-8% 정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CJ는 중국이 세계 핵산 총 생산량의 36% 가량을, MSG의 절반 가량을 소비하고 있는 거대시장으로 향후 소득수득 향상에 따라 MSG가 핵산으로 대체되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다. CJ는 1999년 인도네시아 현지공장을 건설했으며 중국 생산기지를 확보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CJ BIO 사업본부 유행준 본부장은 “중국공장은 첨단 발효정제공법을 적용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것이 특징으로, 중국의 MSG 시장이 핵산으로 대체될 것을 대비해 향후 2009년까지 6000톤 이상 생산이 가능하도록 중국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산 발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화학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CJ와 대상, 일본의 Ajinomoto와 다케다-기린, 중국의 싱후(星湖) 등 5사에 불과하며 CJ는 세계 핵산 시장의 4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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