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주가 양극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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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최저가 격차 281.76배로 최고수준 … 전기전자 418.05배 2005년 들어 중소형주가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화학을 비롯해 동일업종의 최고가-최저가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0월20일 종가기준 동일업종의 최저가 종목 대비 최고가 종목의 주가 배율은 평균 109.6배로, 2004년 말의 193.7배에 비해 43.41% 줄었다. 최고가 종목이 해당업종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도 2004년 말 35.26%에서 10월20일 현재 34.02%로 축소됐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운수장비, 금융업, 건설업 등에서 격차 축소가 두드러졌다. 의료정밀업종은 2004년 말 최고가 종목인 삼양옵틱스(5만3500원)가 최저가인 비티아이(1950원)의 27.44배에 달했지만, 지금은 최고가인 케이씨텍(4만400원)이 최저가인 비티아이(7400원)보다 5.45배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운수장비업종은 가장 높은 평화산업(8만원)이 가장 낮은 성용하이메탈(3750원)의 21.33배를 기록하고 있는데, 2004년 말에는 최고가였던 유성기업(17만8000원)이 최저가인 명성(2120원)의 83.96배에 달했었다. 화학업종은 2004년 말 최고가가 최저가의 770.30배에 달했으나 10월20일 현재는 281.76배로 무려 50.44% 줄어들었고, 최고가의 시사총액 비중도 21.72%에서 20.64%로 낮아졌다. 의약업종은 최고가의 배율이 2004년 말 38.16배에서 10월20일 현재 38.28배로 낮아지는데 그쳤으나, 초고가의 시가총액 비중은 17.75%에서 13.65%로 4.10%p 낮아졌다. 반면, 삼성전자가 속한 전기전자업종은 최저가 종목이 이노츠에서 동부아남반도체로 변경되면서 주가 격차가 2004년 말 321.79배에서 418.05배로 확대됐다. 종이ㆍ목재 역시 최저가 종목이 한창제지에서 대한펄프로 바뀌면서 주가 격차가 10.93배에서 12.53배로 늘어났다. 한편, 최고가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많이 줄어든 업종은 섬유ㆍ의복으로 나타났다. 섬유ㆍ의복은 2004년 말 24.10%에 달했던 최고가 종목의 시가총액비중이 현재는 16.47%로 줄어들었고, 종이ㆍ목재는 32.30%에서 27.63%로, 철강금속은 71.46%에서 67.00%로 각각 감소했다. <화학저널 200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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