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물질 분해 미생물 최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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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연구원, 광양만 퇴적토에서 … 고부가가치 산업원료로 유용 국내 연구진이 해양의 극한환경에서 분해되지 않는 유독물질을 분해하는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한국해양연구원 해양극한생물 분자유전체 연구단 김상진, 권개경 박사팀은 전남 광양만 퇴적토에서 난분해성 유독물질을 분해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 신종 해양 미생물을 발견하고 국제학술저널 국제미생물분류학회지(IJSEM)에 발표했다고 10월24일 밝혔다. Kordiimonas Gwangyangensis로 명명된 발견 미생물은 문-강-목-과-속-종으로 세분화된 분류군 중 국내 연구진이 발견해 보고한 것으로는 가장 상위에 해당하는 목 수준의 신종 미생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 고 있다. 특히, 잘 분해되지 않는 유독물질을 분해하는 특성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고부가가치성 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팀은 현재 해양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고 있는 신종 미생물 100여종을 확보해 분석중이며, 국내 산업계 및 학계에서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분양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해양극한생물자원뱅크> 설립작업을 2005년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적조 원인생물을 죽이는 특성을 지닌 Kordia Algicida 미생물도 발견해 미국과 유전체 분석연구를 진행중이어서 조만간 적조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양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고 있는 해양미생물은 종류와 개체수가 무한하고 저마다 특이한 생리활성 기능을 가지고 있어 산업적으로도 큰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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