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 주문생산 시대 돌입하나?
|
신제품 출시 본격화 예상 … 설비과잉과 기술력 해결이 난제 mAb(Monoclonal Antibody) 의약품이 의학적 치료효과는 물론 경제성 측면에서도 서서히 주목받고 있다.품질수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생산기업들이 플랜트 가동률을 낮춰 바이오의약(Biopharmaceutical) 주문생산 시장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으나 2010년 mAb 제품 출시가 현재의 2배에 달해 앞으로 동물세포 배양(Mammalian Cell Culture) 설비 수요가 건실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미국시장에 출시된 mAb 제품 수는 18개에 불과하나 일부제품은 매출액이 10억달러를 상회하고 있고 최근 출시되고 있는 일부제품은 히트제품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Biogen Idec의 Rituxan과 Johnson & Johnson의 Rimicade는 2004년 매출액이 20억달러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Abobott의 Humira 매출은 8억5200만달러를 기록했다. ImCone과 Bristol-Myers Squibb이 공동 출시한 암 치료제 Erbitux의 미국시장 매출은 10억달러를 돌파하고, Genentech의 Avastin 세계 매출은 5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개발단계에 있는 mAb 제품이 147건에 이르고 있는데, Datamonitor는 2010년까지 mAb 출시 인증건수가 현재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제품의 약효가 mAb 기술을 입증하고 있고 앞으로 신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주요 의약품 생산기업들의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 일부 제약기업은 mAb 생산기업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Roche는 1995년 Genentech의 지분을 인수해 참여한 바 있다. 다른 제약기업들도 지금까지의 관망세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까지 mAb 시장에 뛰어든 곳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2004년 AstraZeneca는 의약품 개발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Cambridge Antibody Technologies의 지분 중 20%를 인수했고, Pfizer는 Medarex와 50여종에 이르는 mAb 제품개발 추진을 위해 10년 기한의 계약을 체결했다. 2003년 말에는 Medarex와 MorphoSys가 5년 시한의 사업제휴 계약을 맺은 바 있다. Datamonitor는 제약 메이저들의 사업제휴 추세가 계속돼 mAb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어 mAb 시장에 진출한 제약 메이저의 수가 현재 10개에서 2010년에는 13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주요 생의약 주문생산기업 | <화학저널 2005/11/0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Mabuhay, PRI에게 PVC 사업 매각 | 2001-06-2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Mabuhay, 일본과 PVC 7만톤 합작 | 1997-02-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