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도료 수성화로 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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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크릴계도료 시장의 수성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성장률이 평균 20%를 웃돌고 있어 환경문제에 취약한 시장구조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5년 아크릴계도료 생산은 4만4767㎘로 94년 3만8414㎘에 비해 16.5% 증가했으며, 92년 2만6800㎘을 기록한 이후 연평균 성장률이 22.3%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전체 도료시장의 성장률 10.1%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건축용에서의 수성화 및 공업용에서의 자동차보수용 수요가 점차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아크릴계도료는 수요 4만5000여㎘가운데 아크릴 멜라민, 아크릴 락카가 사용되는 공업용이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크릴 에멀젼이 사용되는 건축용은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업용은 70% 이상이 자동차보수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나머지 30% 정도가 ABS수지 등 플래스틱용으로 사용된다. 표, 그래프 : | 국내 아크릴계 도료 생산추이 | <화학저널 1996/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