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수입 호조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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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3월 9.3% 증가 17억3400만달러 … 환율 하락으로 화학제품 수입이 2005년 감소세에서 반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5년 3.5% 감소했던 미국 수출도 1/4분기에 증가세로 반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은 3월20일 기준 전체 수입의 55.4%를 점유하는 원자재 증가세가 원유 도입물량이 감소하면서 둔화된 반면, 소비재 수입은 소비 회복 및 환율하락에 따른 수입물가 하락 등으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 및 LNG 수입의 증가가 전체 수입증가세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재 수입은 최근 내수경기 회복 추세에 따라 18%대 증가한 반면, 자본재는 설비투자 본격화 지연 등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11.4%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원자재가 19.8%와 소비재가 17.6%로 전체 수입증가를 견인하는 가운데 자본재는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율을 시현했다. 원자재는 원유 등 주요 에너지원이 17.8% 증가한데 힘입어 전체 19.8% 증가했다. 특히, 원유는 도입단가가 33.7% 상승해 수입액이 13.4% 증가했고, 도료가 25.4%, 안료가 8.2% 증가해 수입 호조세를 유지했다. 화학제품은 2005년 17.6% 감소세를 보인 반면, 2006년 3월에는 9.3% 증가한 17억3400만달러, 1/4분기에는 10.1% 증가한 65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별로는 3월20일까지 중국 수입이 25.8%, 미국이 14.7%, ASEAN이 28.7% 증가했으나 일본 수입은 6.2% 증가에 그쳤다. 일본 수입은 기계류가 15.0%, 석유화학제품이 13.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가 0.9% 증가에 전자부품이 0.4% 감소하는 등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표, 그래프: | 수입동향(2005-06) | <화학저널 2006/04/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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