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인도네시아에 11번째 지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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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지사를 신설했다. SK는 영국 런던, 호주 시드니, 페루 리마, UAE 두바이 등 석유제품 트레이딩, 해외자원 개발 등 자사 사업을 진행 중인 국가들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자카르타 지사는 11번째로 설립했다. SK는 인도네시아에서 윤활유 및 석탄사업의 추진을 염두에 두고 있어 윤활유 수출, 현지기업과의 석탄사업 제휴 지원과 함께 현지기업에 대한 기술사업 협력 등 업무도 추진하게 된다. SK 관계자는 “현지사업 전반에 있어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기업 Pertamina와의 사업협력 강화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부ㆍ과장급 직원 2명이 자카르타 지사로 발령을 받은 상황이며, 추가적인 인력 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사업 강화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SK는 2004년 말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사에 이어 2005년 9월 쿠웨이트 지사를 개소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해외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시 추가적으로 해외지사 설립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6/06/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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