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 건설 "투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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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석유화학기업들이 실현 가능성이 적은 대규모 크래커 건설을 경쟁적으로 추진, 실제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신뢰성 상실 등 물의를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금호그룹은 96년말 Sinopec과 50대50 합작으로 중국 Gansu 지방에 연산 60만톤 규모의 에틸렌 크래커를 비롯 PE, PP, PS를 생산하는 대규모 컴플렉스를 건설, 2000년 가동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는 Gansu 컴플렉스 건설에 3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96년 Shanghai 및 Shenzhen 지역 크래커 건설안은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거부했었다. 금호는 크래커 건설과 함께 비Sinopec 계열의 생산능력 12만톤이하 크래커의 리벰핑에도 참여할 계획이나, Sinopec은 외국기업 참여를 배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그패프, 도표: 없음 <화학저널 1997/2/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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