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비오염성 도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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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가 비오염성 세라믹수지계 도료를 개발했다. 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는 95년부터 1억50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세라믹을 불소수지나 우레탄수지에 첨가한 비오염 도료를 개발, 최근 양산체제를 갖추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기존의 도막은 친유성 오염물질과 어울리기 쉽고, 결합력이 강해 비가 오면 빗물이 도막 위에서 겉돌다 흘러내려 얼룩 등이 남게 된다. 새로 개발된 이 도료는 특수 배합으로 친유성 오염물질이 쉽게 달라붙지 못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달라붙더라도 결합력을 약화시켜 빗물만으로도 깨끗하게 씻겨 내려가도록 했다. 이 도료의 가장 큰 특징은 오염물질이 붙지 않도록 조직이 치밀한 것과 유성페인트이면서 도막에 친수성기를 띠는 것인데, 세라믹을 첨가함으로써 이 부분을 해결했다. 표, 그래프: | 비오염성 성능비교 | <화학저널 1997/2/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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