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LAB·FAS 논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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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LAB(Linear Alkylbenzene)와 세제용 알콜간의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LAB 생산기업들은 LAB 수요가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Henkel은 열대 야자유 등의 오일계 지방알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제원료 시장은 90년대초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LAB의 사용이 줄고 Fatty Alcohol Sulfonate(FAS)를 이용한 포뮬레이션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네덜란드와 영국정부의 환경규제 강화로 LAS·LAB 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생분해성제품의 등장으로 LAS보다 FAS의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Petresa와 RWE-DEA 등 유럽의 LAB 생산기업들은 LAB 시장이 수요감소 등 최악의 상태에서 벗어나 안정권에 진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LAS용 LAB 수요는 최근 5년간 35만톤에서 30만톤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Henkel은 세제용 알콜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으나, 유럽 최대의 LAB 소비기업으로 연간 5만~6만톤 가량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B 및 LAS 시장은 비누기업의 마케팅전략 및 최종제품의 포뮬레이션 방식 결정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화학저널 1997/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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