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대졸 평균초임 32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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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인센티브제로 입사 후 차이 … 전기ㆍ전자는 3030만원 석유화학기업들의 대졸 평균 초임이 3214만원으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200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대기업들의 대졸 평균 초임은 308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가 현재 하반기 공채 진행 중(예정)인 대기업 86사를 대상으로 대졸 초임을 조사한 결과 평균 3088만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업이 3352만원(15사)으로 가장 높았는데 은행, 증권, 보험 등 세부 업종별로 상위권은 모두 대졸 초임이 3700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뒤를 이어 △석유화학 3214만원(7사) △기계ㆍ철강 3207만원(7사) △건설 3171만원(7사) △제약 3086만원(7사) 등이 높은 임금을 자랑했다. 구직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공기업은 평균 3078만원(9사)으로, 업종별 순위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전기ㆍ전자 3030만원(5사) △정보통신 2993만원(7사) △자동차운송 2908만원(13사) 등의 순이었다. 특히, 금융과 제약, 자동차 등은 성과급을 별도로 지급하는 곳이 많아 실제 신입 연봉은 더 높은 수준일 것으로 커리어는 예측했다. 취업포털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금융권과 석유화학업계의 대졸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주요 국내기업들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받는 연봉은 입사 후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6/10/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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