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병, 자동차용 시트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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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高木化學硏究所가 콜라나 사이다의 병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PET병에서 재생한 폴리에스터섬유를 자동차용 시트재료로 사용, 화제가 되고 있다. 高木의 플래스틱 재생공장에서는 잘게 부순 PET병이나 사진필름 조각을 가열해 가늘게 뽑아 폴리에스터섬유로 재생하고 있다. 高木은 72년 실을 뽑아 방석속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86년 자동차 실내바닥에 까는 카펫을 개발해 납품하기 시작했다. 이후 가정용 카펫이나 자동차의 엔진룸 흡음재로 용도를 넓히고 있다. 승용차 1대분 시트를 재생재료로 만드는데는 약 80개의 PET병이 필요한데, 현재 일본에서 사용되는 PET병은 연간 약 15만톤에 이르고 있다. 일본의 PET병 회수율은 2%에 불과했으나 4월초부터 시행되고 있는 리사이클법과 환경의식의 제고로 회수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원료확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PET병을 일단 섬유로 만들어 성형하기 때문에 틀에 붓는 것으로 끝나는 우레탄제에 비해 가공비용이 더 들지만 대기업·지자체·일반소비자들의 재활용의식이 뿌리를 내리면 생산비용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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