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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석유화학 투자가 붐을 이룰 전망이다. 사우디·카타르 등이 원유를 부가가치화한다는 전략아래 석유화학부문 다운스트림 투자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고, UAE·오만 등도 저코스트를 바탕으로 다국적 화학기업의 기술 및 자본을 끌어들여 산업화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96년12월 영국 런던의 좧Petrochemical Conference좩에서 Chem System은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이 96년 8380만톤에 달하고 이중 중동·아프리카는 580만톤으로 7%를 차지하는데 그쳤으나, 2001년까지 신증설되는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 2240만톤 중 20%(440만톤)가 중동에서 신증설될 것으로 예상했다. Tecnon도 9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좧Petrochemical Seminar좩에서 아시아의 에틸렌 유도품 공급부족량이 95년 470만톤에서 2005년 66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중동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즉, 중국·인디아의 급격한 신증설 투자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Glycol 체인 공급부족량은 95년 120만톤에서 2005년 200만톤으로, EDC/PVC 체인 부족량은 120만톤에서 18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에틸렌 모노머 부족량은 95년 60만톤에서 2005년 50만톤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2000년까지 에틸렌 생산능력을 500만톤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나, 정치·경제적 제약요인이 많아 400만톤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인디아는 신증설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2000년에는 공급과잉현상을 보일 전망이다. 중국 및 인디아의 신증설이 그대로 진행된다고 해도 아시아의 에틸렌 공급부족량은 95년 470만톤에서 2005년 660만톤으로 증가, 중동이 2000년까지 350만톤을 신증설해 부족분을 메꾸어줄 것으로 보이고 있다. 표, 그래프 : | 중동의 에틸렌 및 유도품 순수출 전망 | 에틸렌 및 유도품 순수출입 전망(2005) | 아시아의 에틸렌 및 유도품 순수입 전망 | 중동의 에틸렌 신규투자 계획 | 중동의 에틸렌 및 유도품 수출규모(1995) | <화학저널 1997/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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