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36개 식품 평균 0.495ppm 검출 … WTO 기준보다 크게 낮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을 고온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연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검출과 관련 2005년부터 관련업계와 공동으로 저감화를 추진한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5월23일 발표했다.저감화를 추진하고 있는 아크릴아마이드 모니터링 결과, 시료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2006년 9월 1차 감자 칩 및 후렌치후라이드 제품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0.018-3.958ppm(평균 0.612ppm) 수준이, 2006년 12월 2차 조사에서는 0.026-3.095ppm(평균 0.556ppm) 수준으로 검출됐다. 2007년 모니터링은 1차, 2차 조사 결과 낮은 수준으로 검출된 제품을 제외한 14사 36개 관련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대부분 저감화 노력으로 아크릴아마이드 검출량이 평균 0.495ppm으로 크게 낮아졌다. 감자칩 및 스낵과자류는 0.323-1.356ppm, 커피류는 0-1.556ppm, 후렌치후라이드는 0.285-0.834ppm 수준으로 WHO/FAO의 2004년 분석자료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식품 중의 아크릴아마이드는 WHO, Codex 등 국제기구나 미국, EU, 일본 등 국제적으로 기준·규격이 설정되지 않은 물질로 효과적 저감화를 위한 제어방법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추진 모니터링 결과(2007.5) | <화학저널 2007/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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