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프탈렌계 고급윤활유 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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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KK계 화학기업 아드켐코와 윤활유메이커 松村石油가 산화안정성이 뛰어난 나프탈렌계 고급윤활유를 공동 개발했다. 이 윤활유는 아드켐코의 나프탈렌 알킬화기술과 松村石油의 첨가제 조합기술을 융합함으로써 고온·고압조건하에서 공기 및 산소와 접촉해도 극히 열화가 적은 윤활유로, 내산화 특성을 갖는 폴리알화올레핀에 비해 사용기간이 2~3배 오래간다. 아드켐코는 탈증류, BTX를 주력으로 석탄화학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나프탈렌 정제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3년전부터 윤활유 전문메이커인 松村石油와 공동연구를 개시, 합성윤활유에는 없는 우수한 산화안전성을 갖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기유는 메틸나프탈렌과 나프탈렌을 용도에 따라 구별해 사용하고, 올레핀과 촉매를 섞어 합성한다. 내산화성 윤활유의 대표적인 지표가 되는 RBOT시험(산소 가압하에서의 기름의 고온산화시험)에서 약 8000분을 사용, 폴리알화올레핀계에 비해 수명이 2~3배 오래간다. <화학저널 1997/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