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조립식 패널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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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메이커인 금강이 내장재의 고급화 추세에 맞춰 플래스틱 조립식 패널을 개발, 양산화했다. 이에따라 금강(대표 정종순)은 97년 총 60만㎡의 조립식 플래스틱 패널을 생산·판매할 방침이다. 금강은 제품이 출하되자 대한주택공사가 아파트 공사용으로 채택했으며 현대건설, 삼성건설 등 20여개 건설회사가 곧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강의 플래스틱 조립식 패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내약품성 시험을 통과한 제품으로, 제품표면이 특수 코팅처리돼 있어 화장실이나 욕실에 시공해도 변색하지 않는다. 또 완전 조립식으로 개발돼 시공이 간편하며 작업효율성이 높아 보수공사의 해체 및 재조립도 가능, 자원을 아낄 수 있는게 장점이다. 플래스틱 조립식 패널의 국내수요는 연간 350만㎡에 달하고 있다. 금강은 플래스틱패널을 미국·러시아 등 해외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7/6/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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