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황촉진제는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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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촉진제 시장이 저가 수입품의 침투 및 신발용 수요의 대폭 감소로 고전하고 있다. 가황촉진제 국내수요는 94년 5340톤에서 95년 5520톤으로 3.4% 증가에 그쳤고, 96년에도 5550톤으로 0.5% 증가에 머물렀다. 이러한 수요부진에도 불구하고 97년초부터 인디아산 Bayer제품과 Bayer 본사 제품이 국산제품보다 톤당 800달러 낮은 가격으로 침투, 시장을 잠식해가고 있다. 국산 가황촉진제는 DM이 톤당 3100달러선, TT는 2900달러선, NBS는 4500달러선에 거래되는데 반해, 수입품은 톤당 800달러 낮은 3700~800달러선에 들어오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급 그레이드인 NBS(N-Oxydiethylene Benzothiazyl Sulfenamide)는 주로 타이어에 사용되는데, 우성타이어가 Bayer제품을 일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고무 가황촉진제 수요현황 | <화학저널 1997/6/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