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8달러 중반으로 하락
|
11월23일 Dubai유 0.40달러 하락 88.67달러 … WTIㆍBrent는 상승 11월23일 Dubai유 현물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수출 증가 전망이 반영돼 88달러 중반으로 하락했다.또 국제유가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주말동안 추운 날씨 예보와 미국의 낮은 재고 수준에 대한 우려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9달러 상승한 98.18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26달러 상승한 95.7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0.40달러 하락해 88.67달러를 형성했다.
또 미국의 추수감사절 휴일로 자동차용 휘발유 소비 증가 예상으로 휘발유 선물시장 거래가격이 상승하며 원유 가격도 견인할 것이라는 평가와, 겨울철 난방용 연료 수요 증가를 앞두고 미국의 난방유 재고가 낮은 수준이라는 인식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시장 개장 초반에는 11월 OPEC 12개국의 석유 수출량이 3157만3000배럴로 전월대비 32만4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하락세를 나타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11/26>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중반으로 상승 | 2024-04-24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초반으로 급락 | 2023-10-25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초반으로 폭등 | 2023-10-10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초반으로 폭등 | 2022-01-26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88달러 턱밑으로 하락 | 2022-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