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자 수출 100억달러대 지속
|
산자부, 11월 121억달러로 10.7% 증가 … 휴대폰 2개월 연속 20억달러대 2007년 11월 디지털전자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한 121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11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반도체 가격하락 지속 및 고유가, 환율 하락 등 불리한 수출 여건 속에서도 휴대폰, LCD패널 수출 호조로 5개월 연속 100억달러 이상 실적을 달성했다. 휴대폰(27.8%)이 2개월 연속 20억달러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면서 정보통신 산업용기기(22.6%)가 수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전자부품(3.3%)과 가전(3.6%) 모두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가전은 칼라TV(32%)가 전월에 이어 2자릿수의 증가율을 계속 이어갔고 LCD TV(6.30%)ㆍPDP TV(15.4%)가 증가한 반면, 냉장고(15.0%)ㆍ세탁기(11.9%)ㆍ에어컨(26.6%)은 EU 수출 급감으로 감소했다. 전자부품은 LCD패널(40.2%) 등이 호조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반도체(11.8%)ㆍ전자관(43.2%)은 실적이 부진을 나타냈다.
평판디스플레이 수출은 17억달러로 40.9% 증가했는데, LCD패널이 모니터 및 노트북 등의 수요 증가와 Slim & Light 제품의 수요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 나갔고 LCD-TV 패널의 미국, 멕시코 등 북중미 시장이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유럽 시장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칼라 TV 수출은 5억8000만달러로 32.0% 증가했는데, 북유럽 시장에서의 대형 Full HD 평판 TV 및 50인치 이상 PDP TV 판매 확대로 수출이 증가했고, 10월에 이어 글로벌 생산기지로의 부품 수출도 증가했다. 또 멕시코 시장의 칼라 TV 교체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액 증가가 칼라 TV 수출 규모를 크게 신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부실 금융여파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LCD TV, 모니터 등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수출이 증가했고 중국 수출은 LCD패널(73.6%), 메모리반도체(78.3%) 등 전자부품(26.3%)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면서 32억5000만달러로 24.3% 증가했다. EU 수출은 무선통신기기(24.4%), LCD패널(20%)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22억1000만달러로 15.2% 증가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2자릿수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EU 시장과 아프리카, 신흥시장의 개척이 미국, 중국 시장을 대신해 수출 여건을 개선시키고, 연말 크리스마스 등의 계절적 특수로 휴대폰, MP3 등 수출이 증가하는 반면, 반도체 시장은 글로벌 경쟁과열 양상이 당분간 지속되며 공급과잉에 따른 단가하락이 계속돼 수출이 둔화될 것”이라며 “디지털 TV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연말 특수와 2008년 Beijing 올림픽 및 Euro 2008을 대비한 LCD 및 PDP TV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자릿수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디지털전자 수출현황(2007.11) | <화학저널 2007/12/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무역] 울산, 8월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액 증가 | 2026-09-16 | ||
| [화학무역] 석유화학, 8월에만 인도에 3억달러↑ 수출 | 2026-09-07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라크 원유 수출 증가 “하락” | 2026-09-04 | ||
| [석유화학] 나프타, 한국 수출 제한 조치 5개월 연장 | 2026-09-0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무역] 중국, 호르무즈 막힌 아시아에 플라스틱 수출 | 2026-0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