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중국수요 100만톤 창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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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환경문제 부상에도 PSP 사용 허용 … 중국 포장시장 개척 시급 일본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중국의 포장용기 시장을 겨냥해 PS(Polystyrene) 수출 확대를 추진해 주목되고 있다.PS는 세계적으로 수요의 50% 정도가 포장용기 제조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중국에서는 쓰레기 처리문제 등으로 PSP(발포 PS) 사용이 금지돼 있다. 따라서 중국 PSP 사용금지를 해제하면 100만톤 정도의 수요가 창출돼 동아시아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오고, 대체소재 사용해 따른 에너지 절약으로 환경문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일본 Styrene 공업협회는 기초 데이터나 재활용 기술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중국기업이 규제해제 활동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중국 PS 수요는 257만톤 수준으로 아시아 전체 수요 475만톤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반면, 중국의 PS 생산량은 148만톤에 그쳐 100만톤 정도를 수입으로 충당하고 있다. 다만, PS의 소비 선진국인 미국ㆍ유럽ㆍ일본은 포장용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중국은 포장용이 6% 수준에 머물고 있다. PSP 소재의 식품용기 사용금지가 원인으로, 도시락용으로 사용된 후 회수되지 않고 그대로 버려져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PSP 식품용기는 개당 에너지 소비량이 중국에서 대체재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PP(Polypropylene) 식품용기보다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의 회수율이 높아 다른 재료와 비교ㆍ구분도 쉽기 때문에 회수ㆍ재활용 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일본기업들은 중국의 사업자단체나 관련기업들에게 Lifecycle Assessment에 있어 PSP의 우위성 및 선진국의 수요구조 자료를 제공하며 PSP 사용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PSP 식품용기로 성공한 단일소재의 재활용 노하우나 기술까지 제공해 포장재 관련수요 개척에 협력하고 있다. 중국은 PSP와 같이 규제하고 있던 단열보드는 이미 PS 사용을 허가해 곧 PSP 사용을 허가할 가능성이 있어 일본기업들은 중국 수출 기회를 노리고 있다. 중국은 사용규제 이전에 PSP 수요가 30만톤에 달해 신규수요 50만-60만톤과 보드용 수요를 포함하면 총 수요가 11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7/12/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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