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세계 100대 석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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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W, 2006년 76위에서 2007년 73위 … 석유공사 98위로 신규 진입 정부가 에너지 공기업과 민간기업들의 해외 자원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세계 100대 석유기업 가운데 포함된 국내기업은 2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월14일 미국 PIW(Petroleum Intelligence Weekly)에 따르면, 2006년 말 기준 세계 100대 석유기업 가운데 SK에너지가 76위, 석유공사가 98위였다. PIW의 순위는 원유의 매장량과 생산량, 가스 매장량과 생산량, 제품 판매량과 정유능력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 것이다. SK에너지는 원유 매장량 1억5400 배럴, 가스 매장량 1조7160억입방피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2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84만배럴의 정유능력을 갖추었다. 하지만, SK에너지는 2007년 73위로, 순위가 3계단 하락했다. 2007년 통계에서 100위권에 들지 못했던 석유공사는 2008년 98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PIW는 석유공사가 2억5300만배럴의 원유와 6620억입방피트의 가스 매장량을 보유하고 하루 6만6000배럴의 원유와 5500만입방피트의 가스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 석유기업들이 순위에 2사만 진입한데 비해 자국내 원유 뿐만 아니라 세계 석유사냥에 나선 중국의 국영 석유기업들은 CNPC가 7위, Sinopec이 29위, CNOOC가 51위에 올랐다. PIW의 평가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한 석유기업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Aramco로, 2643억배럴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하루 147만5000배럴의 석유를 생산하며 하루 244만배럴의 정유능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2위와 3위는 2007년 3위와 2위였던 이란 석유공사와 미국 ExxonMobil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화학저널 2008/01/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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