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차세대 액정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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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에 화학 메이저 가세 … 삼성SDI도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개발 Hitachi, Canon, Matsushita Denki 등 일본의 전자 메이저들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디스플레이 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3사는 액정사업 제휴에 합의했으며 OLED 실용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OLED 사업은 양산화, 대형화, 코스트경쟁력 등이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장벽은 여전히 높지만 박형ㆍ고화질로 차별화가 가능해 본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 등 화학 메이저들도 패널생산에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OLED 개발경쟁이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Canon은 Hitachi의 디스플레이 사업에 자본을 투자함으로써 중소형 액정의 안정조달과 함께 OLED 개발도 공동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Matsushita Denki도 차세대 박형 TV에 OLED를 채용할 예정으로 2009년에 가동되는 IPS Alpha Technology 신규 플랜트를 통한 OLED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Canon은 시인성이 뛰어난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디지털카메라 등 자사제품에 채용할 예정이다. 감광체를 베이스로 한 소재기술을 활용함과 동시에 Hitachi의 디스플레이기술을 융합해 조기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Toshiba는 2009년 예정돼있던 OLED TV의 사업화를 연기하고 Sharp와 공동으로 액정TV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액정TV의 전력효율이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TMD(Toshiba Matsushita Display Technology)를 통해 중소형 액정 개발을 우선할 방침이다. 최근 OLED의 채용분야가 확대되는 가운데 Sony가 박형ㆍ고화질을 강점으로 하는 OLED TV <XEL-1>을 발매했다. 삼성SDI도 KDDI와 공동으로 휴대전화 메인 디스플레이용 패널을 개발하고 탑재기종을 하절기모델 4종류로 확대했다. Kaga는 Andes Electric과 박형 포터블 1Seg TV를 개발해 패널로는 LG필립스의 LCD를 채용했으며 2008년 2월 발매를 앞두고 있다. Hitachi의 Hurukawa 사장은 OLED가 액정ㆍ플라즈마와 달리 사업화에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하고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재기술을 보유한 화학 메이저들도 OLED 패널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2009년부터 OLED를 본격 사업화할 예정이며 Mitsubishi Chemical, Showa Denku 등도 R&D를 활성화하고 있다. OLED는 소재개발은 물론 구동기술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화학기업과 전자기업간의 이업종 제휴로 발전할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화학저널 200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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