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1달러 후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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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1.89달러 내려 81.84달러 … WTI 하락에 Brent는 상승 1월22일 Dubai유 현물가격이 81달러 후반으로 대폭 하락했다.또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상승세로 전환됐으나 전일종가 대비 낮은 수준에서 마감됐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2달러 하락한 89.85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94달러 상승한 88.4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89달러 하락해 81.84달러를 형성했다.
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석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시행된 사전조사 결과 미국 원유 재고는 210만배럴, 휘발유는 14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2008년 경제성장률이 4.7%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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