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젠, 세포지지체 임상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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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조직재생용 Maxpol-T 제3상 완료 … 중국 SFDA 허가 취득 예정 바이오 벤처기업 맥스젠(대표 최명)이 2008년 2월 중국에서 인체 조직재생용 생분해성 3차원 세포지지체인(Cell seeded Biodegradable 3-D Scaffold for Human Tissue Regeneration) <Maxpol-T>에 대한 제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3상 임상시험은 Beijing대학 의과대학 제1병원과 Beijing 해방군 총 병원등(제301병원) 총 2곳의 병원으로부터 2007년 4월 IRB를 통과한 후 1년여만에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해 곧 중국 SFDA로부터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3상 임상시험은 어려서부터 남성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고환 및 음경이 발달하지 못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맥스젠의 조직재생용 제품인 <Maxpol-T>는 미국 FDA의 사용 승인을 받은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해 제조하는 세포지지체(Extra Cellular Matrix)로서 자가 진피조직세포(Autologus Dermal Cell) 및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Adipose-Derived Stem Cells: ADSs)를 배양해 <Maxpol-T>에 사용할 있는 피부성형(Plastic Surgery) 및 치료용 제품이다. 맥스젠 관계자는 “자가진피 및 자가유래 줄기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거부반응이 야기되지 않으며 윤리성 면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국제기준에 부합되는 시설을 갖춘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러시아, 타이, 싱가폴 등의 관련기업으로부터 제품 총판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재생 의학관련 치료제를 포함한 바이오 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으로 한국 7조548억원, 세계 1540억달러로 예측되고 있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8/2/1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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