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Nikko, 단양에 재활용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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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매포농공단지에 2100억원 투자 … 3사 충북과 투자협약 LS-Nikko동제련이 자원 재활용사업 진출을 위한 공장 건설에 나서는 등 3사가 충북에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LS그룹에 속하는 LS-Nikko동제련과 알루이엔씨, 지엠씨 등 3사는 2월21일 충북도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LS-Nikko동제련은 2015년까지 2100억원을 들여 단양 매포친환경농공단지 부지 9만9000㎡에 자원 재활용사업을 위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창호 제조 전문기업인 알루이엔씨는 2011년까지 음성군 생극면 도신리 4만2500㎡에 200억원을 투자해 신제품 삼중 유리창호시스템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종이원료 제조기업인 지엠씨는 진천군 진천읍 문봉리 일대 2만8000㎡에 2010년까지 공장 건설하기 위해 6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3사 투자유치로 민선 4기 이후 투자유치 총액이 81사 13조5699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8/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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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LS-Nikko, 자원 재활용사업 본격화 | 2008-1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