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엠앤엠 지분 63.61% 매입 … 단양공장과 연계 시너지효과 최대화 LS-Nikko동제련은 자원재활용기업 휘닉스엠앤엠과 주식 매입계약을 맺고 지분 63.61%(42만8300주)를 사들였다고 11월19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LS-Nikko동제련은 휘닉스엠앤엠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휘닉스엠앤엠은 휴대폰, TV, 냉장고 등 버려진 전자제품에서 금, 은, 백금 등 귀금속과 인듐 등 희귀금속을 추출하는 기업으로 2007년 매출은 548억원 정도이다. 휴대폰에는 1대당 평균 6.8㎎의 금이 들어 있어 1000대 정도면 두 돈 가까운 금을 확보할 수 있다. 금광에서 채굴하는 원광 1톤에서 얻을 수 있는 금은 겨우 5톤에 불과하며, 휴대폰에서는 구리 100㎏과 은 3㎏ 등 각종 금속을 확보할 수 있다. LS-Nikko동제련은 휘닉스엠앤엠을 충북 단양에 건설하고 있는 자원재활용 공장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LS-Nikko동제련의 제련 및 정련기술을 휘닉스엠앤엠에 적용해 생산성도 높일 방침이다. LS-Nikko동제련 관계자는 “소재산업에 없어서는 안될 희귀금속과 귀금속의 보고인 <도시광물>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양사간 공조를 통해 재활용사업을 제2의 주력산업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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