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주가 상승여력 73%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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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서브프라임 사태 영향 없어 … 주택사업 이익도 증가 삼성증권은 한화가 최근 4/4분기 영업실적 악화와 서브 프라임 사태로 인한 대한생명 부실화 우려로 과도한 하락세를 보였다며 주가 상승여력이 73%에 달한다고 3월27일 발표했다.송준덕 애널리스트는 “2007년 한화의 영업실적 부진은 주택사업의 공사지연과 한화건설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며 자회사인 대한생명의 서브 프라임 노출 역시 미미하다”면서 “2008년 견조한 이익 증가 및 보험업법 개정 등의 긍정적 재료를 고려할 때 저가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택건설 사업인 <에코메트로>의 정상화와 자회사의 이익 증가에 힘입어 2008년 한화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64% 증가해 35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면서 새 목표주가로 8만7000원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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