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이사회 CSR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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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 사회공헌위원회 신설 … 사회 책임활동 종합적ㆍ전략적 추진 SK에너지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 강화를 위해 이사회의 전문위원회로서 사회공헌위원회를 신설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사회에 사회공헌위원회 설치는 국내 상장기업 중 최초로 기업활동에 있어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안전, 환경 등 지속가능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내ㆍ외부 환경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되고 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조순 이사, 한영석 이사, 김준호 이사로 구성됐으며, 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SK에너지는 “이사회에 CSR 기능을 보유하고 위원회를 신설한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활동을 실무적인 차원이 아닌 종합적이고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이사들이 적극적으로 CSR활동에 참여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국내기업들이 윤리경영, 준법, 환경, 사회공헌, 고객 보호 등 분야별로 CSR을 담당하는 부서를 두고 있거나, 위원회 형태로 운영하고 있지만 SK에너지와 같이 전사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사항을 점검하는 조직을 운영하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GE는 이사회에 소위원회로 사회책임위원회(Public Responsibilities Committee)를 두고 있고 일본 Toyota는 CEO 직속으로 CSR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CSR 업무를 전사적 관점에서 챙기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활동 강화는 다른 기업들에게도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경련은 2008년 1월부터 매달 회원사의 윤리담당임원들을 대상으로 기업윤리임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회공헌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대한 점검 및 사례 공유, 표준모델 제정 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별 CSR 위원회 운영실태 조사 및 회원사 공유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내용을 계속 알리고 있으며 2008년 말에는 회원사 대상으로 윤리경영 우수기업 5사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전경련 기업윤리임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SK텔레콤 남영찬 부문장은 “SK에너지의 사회공헌위원회 설치가 다른 기업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CSR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ㆍ발전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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