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피혁사업부 싱가폴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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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허브로 활용 … 영업과 물류 프로세스의 최적화 시스템 구축 독일 화학기업 Lanxess가 아시아 피혁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2008년 7월1일 아시아 피혁사업부 마케팅본부를 홍콩에서 싱가폴로 이전할 계획이다.Lanxess 피혁사업부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 Frank Paus는 “세계를 선도하는 피혁 화학제품 생산기업인 Lanxess는 우수한 제품과 일류 서비스를 고객에 제공한다는 방침 아래 아시아 시장의 영업 및 물류 활동을 싱가폴에서 관장하는 것이 프로세스의 운송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아시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피혁 사업부에서 처리하는 주문관리 및 유통 부문을 효율적으로 관장하기 위해 아시아의 허브인 싱가폴로 옮길 계획을 세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Lanxess 피혁사업부의 아ㆍ태지역 마케팅 담당자 Jurgen Hackenbroich는 “싱가폴은 Lanxess에게 있어 아시아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의 허브로서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곳으로 싱가폴의 정보 및 기술은 언제라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수 있으며, 싱가폴은 안정된 국가이며 지리적 여건이 탁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싱가폴은 세계적으로 가장 짧은 환적 시간을 자랑하는 항반시설을 보유하고 있는데 매년 200개의 해운사에 소속된 총 14만척의 선박이 123개국에 흩어져 있는 600개의 항구를 싱가폴 항과 연결하고 있어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전체의 5분이 1이 싱가폴을 거쳐간다. 이에 따라 2008년 하반기부터 Lanxess의 수요처들은 개선된 Supply Chain을 통해 수익신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05/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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