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단지 정전사고 피해액 1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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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단, 입주기업 14사 전체 123억원 … 한화가 64억원으로 최대 5월3일 발생한 정전사고로 공장 가동이 중단된 여수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전체 피해액이 120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지사에 따르면, 낙뢰 충격 보호장치 2개가 파손된 한화석유화학은 매출액 감소와 낙뢰 충격 보호장치 보수비 등에 따른 손실액이 64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다. 또 여천NCC 45억원, 대림산업 9억원, 코오롱유화 4억원, Columbian Chemicals Korea 1억원 등 정전사고로 공장 가동이 중단된 여수 산업단지 입주 14사의 전체 피해액이 약 123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단지공단 여수지사 관계자는 “입부에서 매출액이 아닌 생산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경우도 있어 정전 피해액이 수백억원으로 추산되기도 했지만, 산업단지공단에서 집계한 최종 피해액은 약 123억원”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8/05/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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