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ㆍ롯데, 합병작업 “본격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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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업무회의 양사 공동개최 … 2월 정범식 사장 대표이사 겸임 롯데그룹 유화 계열사간 합병작업이 순항하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호남석유화학과 롯데대산유화가 6월부터 양사 업무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2009년 1월로 잠정적으로 잡혀있는 합병시점을 6개월 가량 앞두고 이질적인 조직문화를 털어내고 실질적으로 한 식구로 생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 셈이다. 양사는 적어도 영업부문과 대표이사체제에서는 이미 한 회사나 마찬가지이다. 호남석유화학의 정범식 사장이 2월부터 롯데대산유화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양사를 꾸려가고 있다. 또 양사는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비록 판매대행 수수료를 서로 주고받는 방식이긴 하지만 역할분담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은 롯데대산유화가 생산한 합성수지제품을, 롯데대산유화는 호남석유화학이 만든 모노머 제품을 각각 맡아서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롯데대산유화는 호남석유화학의 100% 자회사로, 2003년 호남석유화학이 LG화학과 함께 현대석유화학을 인수한 후 분리돼 설립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5/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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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 호남ㆍ롯데대산유화 2009년 합병 | 2007-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