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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고성능 LiB 개발 가속화 휴대전화가 카메라와 GPS, 음악·동영상 재생 등 점차 고기능화되고 있다.여기에 노트북 PC는 수요신장률이 20%, 디지털 카메라는 10% 이상으로 고성장하고 있어 전력을 공급하는 전지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 인프라로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와 전기자동차(EV) 등 차세대 자동차와 풍력, 태양광발전 등 재생가능 에너지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지소재 뿐만 아니라 전지 생산기업들도 안전하고 기능이 강화된 전지를 공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동차·전지 생산기업 합작 LiB 생산 잇따라 HEV와 EV 등 차세대 자동차용 2차전지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2007년부터 자동차 및 전지 생산기업의 리튬이온 2차전지(LiB) 합작기업 설립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니켈수소 2차전지(Ni-MH)에서 LiB로 전환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LiB 실용화를 위해서는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면서 고성능화하고 대폭적인 코스트 감축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 및 전지 생산기업이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과제를 해결하고 전지소재도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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