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케미칼, 무분규 사업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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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케미칼은 6월19일 서울 신대방동 서울사무소에서 허수영 대표이사 부사장과 김인규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화합 평화선언문 선포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또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의 장기적 비전을 달성하며 경영이 안정될 때까지 항구적 무분규 사업장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특히, 회사측은 상호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열린 경영으로 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사가 같이 발전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화학저널 2008/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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