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시황흐름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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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프로필렌 및 범용 플래스틱의 수익성이 악화되어감에 따라 생산능력 증설작업의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97년들어 에틸렌 가격은 고수준을 유지했으나, 원료가는 96년말 이후 계속 하락함으로써 94년말의 최고 수익성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에틸렌의 생산단가는 북미기준 96년12월 파운드당 18.2센트에서 97년4월 9.57센트까지 낮아졌으나, 에틸렌 가격은 27.5∼28.5센트로 안정됨으로써 생산비용이 급격히 하락, 높은 가동률과 아울러 안정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에틸렌의 수익성 제고는 최대 수요처인 PE가 97년들어 계속 강세를 보여왔으며, EG 및 Ethylene Dichloride 수요증가폭이 커 에틸렌 수급이 타이트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에틸렌 가격이 급락, 시황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하는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표, 그래프 : | 미국의 플래스틱 수급현황(1997.Q1) | <화학저널 1997/8/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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