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안료, 희뿌연 안개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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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계안료 시장이 선박경기의 침체와 환경문제의 여파로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일색소가 92년, 삼보정밀이 93년 징크계안료 생산을 포기한 이후 경기색소와 욱성화학 2군데만 생산하고 있다. 96년 생산현황을 보면, 경기색소는 200여톤, 욱성화학은 100여톤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색소는 필리핀 공장에서 징크안료를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징크계 안료는 방청용으로 선박의 밑바닥에 대부분 사용되고 있으며, 징크계 안료의 90%가 선박용도료에 이용되고 있다. 조선수주에 따라 주문량이 달라지는데, 국내 조선경기가 불투명한 상태로 주문도 일정하지 않게 들어오고 있으며 예년에 비해 수주물량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신조선 수주 및 건조전망 | 징크계 무기안료 수요현황(1996) | <화학저널 1997/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