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07달러 후반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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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1.65달러 내려 107.93달러 형성 … WTIㆍBrent유는 반등 8월19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전일의 석유 수요 감소 우려 확산 등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107달러 후반으로 하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약세가 반영되고 미국 휘발유 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66달러 상승한 114.53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1달러 상승한 113.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65달러 하락해 107.93달러를 형성했다.
8월19일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일 1.469달러보다 0.7% 상승한 1.479달러를 기록했다. Excel Futures의 Mark Waggoner 사장은 현재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달러화 환율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미국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주간 석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시행된 다우존스의 사전조사 결과, 미국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240만배럴 감소하는 반면, 원유와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80만배럴, 5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8/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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