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품, 납 기준치 28배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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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액세서리 8개 중 4개에서 검출 … 캐리어에 포름알데히드도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린이용품에서 인체에 유해물질인 납이 기준치의 평균 28배까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검출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등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9월10일 발표했다. 기술표준원은 7월부터 인터넷쇼핑몰과 일반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모차, 유아용침대, 유아용캐리어, 어린이액세서리 등 총 4개 품목 46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조사했다.
또 유아용침대는 10개 제품 가운데 3개 제품이 유아가 삼킬 우려가 있는 작은 부품을 사용했거나 침대 바닥이 파손됐고, 유모차 14개 제품 중 5개 제품은 접힘 방지장치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표준원은 “적발된 15개의 불량제품 가운데 13개 제품이 저가 수입제품이었으며, 검출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중지 조치를 취했다”며 “어린이악세사리, 유아용침대 등 유아ㆍ어린이용품을 안전취약품목으로 지정해 안전성조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표, 그래프: | 유아ㆍ어린이용품 안전성조사 결과 | <화학저널 2008/9/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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