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310달러 폭락 “기절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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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199-1201달러 형성 … 다운스트림 가동 중단 줄줄이 프로필렌 가격은 9월 둘째 주에 FOB Korea 톤당 1200달러로 310달러 추락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중국의 프로필렌 다운스트림 수요 감소와 수출부진의 영향으로 1500달러가 붕괴되고 4월4일 이후 처음으로 최저치를 갱신했다. RFCC와 OCU가 가동률을 감축하고 PP(Polypropylene)을 비롯해 AN(Acrylonitrile), 아크릴산(Acrylic Acid) 등 다운스트림용 수요가 위축되면서 재고가 넘쳐나고 있다. 더욱이 유럽과 미국이 경기악화로 프로필렌 수입을 꺼리고 있어 한국과 일본의 유통기업들은 10월 상반기 인도물량을 100달러 낮춰 CFR China 톤당 1250달러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Formosa Plastics가 9월20일 Mailiao 소재 부탄올(Butanol) 플랜트의 가동을 재개하고, Nippon Oil이 원료 수소 부족과 탈황장치 고장으로 프로필렌 1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50%로 감축했으나 9월 13일 가동을 재개하고 9월23일부터 11월10일까지 Neigishi 소재 프로필렌 6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어서 프로필렌 가격이 계속 하락할지 확신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rop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9/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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