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락 “60달러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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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WTIㆍBrent 4.48-4.69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61.91달러 10월16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 재고 증가 및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4.69달러 하락한 69.85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4.48달러 하락한 66.3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6.68달러 하락한 61.91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10일 미국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전주대비 각각 560만배럴, 700만배럴 증가한 3억800만배럴, 1억940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EIA는 9월15일-10월10일 미국 석유 수요가 평균 1860만배럴로 1999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0월24일 긴급 총회를 통해 감산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타르 Abdullah al-Attiyah 석유장관은 긴급 총회를 통해 100만배럴 정도의 감산을 논의할 것이라는 의견 표명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0/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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