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LNG 공급가격 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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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기업요청 추가물량 도입가격 판매 … 1-9월 추가비용 943억원 지식경제부는 가스공사의 액화천연가스(LNG) 국내 공급가격을 이원화해 기업의 요청으로 도입한 추가 물량은 도입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10월27일 발표했다.지경부 관계자는 “가스공사의 LNG 공급규정은 추가 도입물량에 대해 다른 요금을 적용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비싸게 구입해도 같은 요금을 적용해야 했지만 공급가격을 이원화해 실제 구매가격에 공급하도록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 최철국 의원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GS칼텍스가 LNG를 직도입하려다 포기하면서 가스공사가 비싼 가격에 추가 도입해 2008년 1-9월 공사가 부담한 추가비용이 943억원에 이른다는 지적에 대한 후속 대책이다. <화학저널 2008/10/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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