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80달러 하락 80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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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China 790-800달러 형성 … 한화석유화학은 가동률 조정 시작 아시아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은 10월 넷째 주 들어 톤당 80달러 하락하며 CFR China 톤당 790-800달러로 2006년 12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800달러 이하를 나타냈다.국제경기 악화에 따른 우려로 인한 플래스틱 수요위축이 중국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11월 판매까지 예측불허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PVC 생산기업들은 10월 초 거래를 마쳐 CFR China 톤당 880달러에 계약했고 11월에도 톤당 800달러 이상을 유지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
중국의 에틸렌베이스 PVC 내수 가격은 운송 조건으로 톤당 6400-6700위안을 형성해 에틸렌 가격 하락세를 반영했다. 아시아 PVC 수요 부진이 심화되자 일부 생산기업들은 운송비 부담을 감수하고라도 역외권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가동률 조정에 들어갔다. Taiyo Vinyl은 Yokkaichi 소재 31만톤 및 Osaka 소재 17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90%로 조정했고 국내 한화석유화학도 10월 중순부터 49만5000톤 플랜트를 75% 수준에서 가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정현 기자> 표, 그래프: | PVC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0/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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