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C 제조공법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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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hi Kasei, EG 병산 않고 DPC 생산 … CO2 원료 비중 향상 Asahi Kasei Chemicals은 신규 PC(Polycarbonate) 생산공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공법은 논포스겐(Non-Phosgene) 프로세스를 독자적으로 대폭 개량한 것으로 EG(Ethylene Glycol)를 병산하지 않고 PC 중간체인 DPC(Diphenyl Carbonate)를 얻을 수 있다. 또 이산화탄소(CO2)의 효율을 향상시켜 환경대응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는 라이센스 이전을 통해 PC 관련사업을 독자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DPC 사업화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Asahi Kasei Chemicals의 논포스겐 공법은 CO2와 EO(Ethylene Oxide)를 반응시켜 에틸렌 카보네이트(Ethylene Carbonate)를 얻은 후 메탄올과 반응시켜 EG를 제조한다. 이에 따라 생성된 DMC(Dimethyl Carbonate)와 페놀을 반응시키고 DPC와 BPA(Bisphenol-A)를 반응시켜 PC를 생산하는 것이다. 기존 PC 생산에 필요한 맹독성 포스겐 및 염화메틸이 필요치 않고 투입되는 원료도 적어 에너지 코스트도 감축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 타이완에서 Chi Mei와 합작으로 실용화했으며, 한국, 러시아, 사우디에 기술을 제공하며 주로 라이센스 판매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세계 PC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CO2와 알코올로 DPC를 생산할 수 있어 EG와 병산할 필요가 없는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있다. 또 DPC 제조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보다 원료로 사용하는 CO2가 많아 지구환경에 크게 기여할 전망으로, 2008년에는 최종적으로 프로세스가 완성될 예정이다. Asahi Kasei Chemicals는 타이완 합병분을 제외하고 PC 관련은 논포스겐 프로세스 라이센스 이전을 실행하고 자사에서는 활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효율성과 환경특성이 뛰어난 신공법 개발로 DPC 판매사업에 진출하는 등 자사의 사업화도 계획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0/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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