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100달러 폭락 특수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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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Japan 1720-1730달러 형성 … 아시아 가동률 50% 미만으로 ABS 가격은 10월 넷째 주에 CFR FE Asia 톤당 1725달러로 100달러 폭락했다.아시아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가격은 국제유가 하락 및 수요 감소의 악순환이 지속되면서 3월 이후 처음으로 17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64.8달러로 하락한 영향으로 업스트림 부타디엔(Butadiene) 가격이 무려 500달러 폭락하고, AN(Acrylonitrile)이 아크릴 섬유(Acrylic Fiber) 수요 부진으로 CFR FE Asia 톤당 1835달러, SM(Styrene Monomer)이 FOB Korea 톤당 690달러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1월 인도물량은 CFR China 톤당 평균 1720-1730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의 경기침체로 수출이 줄어들고 중국의 금융시장 위기로 신용장(Letters of Credit)을 발급받지 못한 일부 장난감 및 가전제품 생산기업들이 도산하면서 구매수요가 20% 감소한 것도 ABS 가격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는 물론 타이완, 중국의 ABS 생산기업들이 일제히 가동률을 50% 미만으로 감축하고 있지만 세계경제 침체를 완화할 수 있는 호재가 나타나지 않는 한 ABS 가격의 하락세를 멈추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ABS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0/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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