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ㆍ재생 에너지 정부지원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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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글로벌 핵심전략 산업 … 보급률 2018년 11%로 확대해야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은 11월1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전국경제인연합회 신성장동력포럼에서 <에너지ㆍ환경산업의 비전과 전략> 주제 발제를 통해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신ㆍ재생 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이 에너지 독립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구체적인 실천과제 해결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집중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구자영 사장은 “2013년 세계 4대 그린자동차 강국, 2018년 세계 3대 태양전지 강국 달성을 위해서는 저가 고효율의 박막전지, 배터리 충전기술 개발 등 에너지ㆍ환경산업의 핵심과제인 기술문제 해결에 국가 차원의 대규모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계적으로 볼 때 전체 에너지 중 신ㆍ재생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1980년 이후 겨우 0.7%의 상승폭을 보이는 등 성장추세가 극히 미미했다”며 “그러나 현재는 신ㆍ재생 에너지 산업에서 과거 20년과는 다른 새로운 20년을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신ㆍ재생 에너지 산업의 성장 근거로 에너지 생산단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따른 신ㆍ재생 에너지의 경제성 향상, 신ㆍ재생 에너지 사업으로의 자본유입 증가, 신ㆍ재생 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주요 국가의 정책지원 확대를 들었다. 그리고 “에너지와 환경은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중대한 과제이지만 잘 활용하면 다가오는 에너지 다원화 시대의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핵심전략 산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미국은 2025년까지 국력을 키울 6대 혁신기술로 청정석탄, 바이오연료, 에너지 저장소재 등 에너지 관련 기술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EU도 2008년 초 신ㆍ재생 에너지, 자원재활용, 지속 가능한 빌딩건축 등 시장잠재력을 보유한 6대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며 에너지ㆍ환경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선진 각국의 동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에너지 독립을 위해서는 석유의존도를 2007년 43.4%에서 2018년 30%로 축소하고, 신ㆍ재생 에너지 보급률을 2007년 2.4%에서 2018년 11%까지 확대해야 한다”면서 구체적인 실천과제 달성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에 정부의 대규모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8/11/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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