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재고 감소 30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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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459-461달러 형성 … 톤당 90달러 적자에 감원 공포 프로필렌 가격은 11월 셋째 주에 FOB Korea 톤당 460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국제유가 상승과 중국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400달러 중반으로 올라섰다. 미국의 증시호조와 OPEC의 감산소식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49.9달러로 상승하고, 중국 정부가 내수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조위안(5900억달러)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투입키로 결정함에 따라 최종수요처들이 하나 둘씩 구매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프로필렌 크래커들이 그 동안 수요 부진을 이유로 가동률을 감축함으로써 재고가 줄어든 것도 프로필렌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나프타 가격이 CFR Japan 톤당 270달러, 전환 코스트가 270달러에 달해 프로필렌 생산기업들은 톤당 90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더욱이 세계적으로 석유화학기업들의 대대적인 감원이 예고되고 있어 프로필렌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의문시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rop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1/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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