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석유화학 사업에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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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와 합작으로 K-Dow 설립 … MEGobal 포함 매출 150억달러 Dow Chemical과 KPC가 MOU에 최종 합의하고 석유화학 합작기업 K-Dow를 설립키로 결정했다.KPC(Kuwait Petrochemical)의 100% 자회사인 PIC(Petrochemical Industries)와 50대50 합작으로 K-Dow를 설립키로 합의하고 2009년 1월1일부터 본격 출범할 계획이다. Dow는 PIC와의 합작을 통해 기초화학 사업을 강화하고 자본집약도를 높임으로써 90억달러에 달하는 코스트를 절감해 기능성 화학사업에 투자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Dow의 자회사보다는 원료 코스트를 크게 낮출 수 있는 PIC와 합작기업으로 전환하는 편이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K-Dow는 PE(Polyethylene) No.1인 Dow의 선진기술력과 KPC의 저 코스트 원료 및 세계 10대 에너지기업이라는 명성에 힘입어 초고속 성장을 달성하고, 주식시장에 상장되면 Fourtune 200에 랭크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Dow는 174억달러에 달하는 R&H(Rhom & Haas) 인수를 2009년 초까지 마무리해 글로벌 기능성 화학제품 및 신소재 생산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침체에 대응해 재무구조를 정비함으로써 코스트를 절감해 적자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Dow는 1990년대 초부터 K-Dow 포함 5건에 달하는 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5건 가운데 50대50 합작기업 MEGlobal 및 Equipolymers를 K-Dow에 합병함으로써 매출이 150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PC는 Dow와의 합작사업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Dow의 선진기술력을 채용해 중국을 비롯해 브라질, 북아프리카, 중동 등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8/12/0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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