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연료, 불황에도 꿋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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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zymes, 바이오연료용 효소 개발 … DuPont도 바이오 신증설 미국 바이오연료(Biofuel)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Novozymes은 짚, 옥수수 대(Stover)를 비롯한 농업 폐기물로부터 에탄올을 추출용 차세대 효소를 개발하기 위해 2010년까지 R&D(Research & Development) 예산의 10%를 투자할 계획이다. 효소 개발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Novozymes의 에탄올 생산능력은 2022년까지 150억갤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분 베이스 바이오연료는 탄소 배출량을 30-70% 감축할 수 있지만, 차세대 셀룰로오스(Cellulosic) 에탄올이 생산되면 90%까지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2008년 12월부터 8000만-1억달러를 투자해 네브라스의 Blair에 옥수수 및 셀룰로오스 에탄올용 효소 공장을 건설해 2010년 가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에너지국(DOE)으로부터 150만달러를 지원받아 Cargill과 공동으로 효소가 글루코오스(Glucose)나 탄수화물을 3HPA로 전환하면 3HPA(3-Hydroxypropionic Acid)로 재생가능한 원료를 생성한 후 아크릴산(Acrylic Acid)을 제조하는 공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라이센싱할 방침이다. 3HPA 공법을 채용해 바이오아크릴(Bioacrylo) 16만톤 공장을 100% 가동해도 옥수수 소비량이 미국 옥수수 생산량의 0.17%에 불과해 식량공급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재생가능한 자원 베이스 화학제품 생산의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코스트 효율성을 끌어올려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Novozymes의 아크릴산 생산량은 2005년 연평균 5% 증가해 20만톤에 달했다. 일부 메이저들도 바이오 베이스 신증설에 속속 동참하고 있다. Braskem은 브라질의 Triunfo에 사탕수수 바이오 에탄올을 공급받아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및 LDPE(Low-Density PE)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anisco의 자회사 Genencor와 타이어ㆍ고무 메이저 Goodyear는 재생가능한 원료를 채용해 이소프렌(Isoprene)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 공법 개발이 완료되면 2012년 상업 가동할 계획이다. DuPont은 2006년부터 BP, Associate British Food's의 자회사 British Sugar와 공동으로 가솔린(Gasoline) 블렌딩용 바이오부탄올(Biobutanol)을 개발ㆍ생산ㆍ공급하고 있다. DuPont과 BP는 밀, 옥수수, 보리, 호밀 베이스 바이오부탄올 등 고급 그레이드 바이오연료 2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09년 가동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12/1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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