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수급밸런스 붕괴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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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Propylene Oxide 공급부족이 심각, 공급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본에서는 96년 3/4분기 이후 PG 및 PPG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일본 메이커들이 97년 여름부터 정기보수에 들어가고 동남아산 수입도 크게 지연되고 있으며, 일부 메이커들의 생산설비 가동중지 등이 겹치면서 공급부족현상을 보이고 있다. 원료인 염소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도 PO 공급부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三井東壓化學이 96년말 나고야의 3만6000톤 설비를 가동중지했고, 가성소다와 염소 밸런스 문제로 PO용 염소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 또 旭유리가 5월중순부터 정기보수를 실시해 6월20일 생산을 개시했으나, 도쿠야마는 7월중순부터 8월초순까지 정기보수를 실시했고, 일본 최대 메이커인 日本오키시란은 9월중순부터 1개월간, 昭和電工은 8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 각각 정기보수에 들어갔다. 이밖에 싱가폴 Seraya Chemical의 PO 12만톤 플랜트 가동이 늦어짐에 따라 일본수출이 지연되고 있다. 이 플랜트는 97년4월 본격 가동에 들어가 6월부터는 3만~4만톤을 일본으로 수출하기로 돼 있었다. 일본의 PO 수요는 PG의 PPG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97년4월의 소비세율 인상(3%에서 5%) 영향으로 유도품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실제로는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9/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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