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백시트 소재 “무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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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필름 메이저 증설 잇따라 … 경쟁심화로 가격하락 우려 태양전지 소재 관련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글로벌 메이저인 Lintech, Toyo Aluminium 등이 일본은 물론 해외거점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철판인쇄(Toppan Printing)에 대한 설비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소재인 PVF(Poly Fluoride Film)나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생산기업들도 증설에 착수함으로써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있으며 신규 참여도 잇따를 전망이어서 경쟁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태양전지시장은 세계적인 불황을 계기로 성장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시장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10% 대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2012년에는 2007년의 6배 가까이 성장한 20GW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셀의 방온대책 등에 사용되는 백시트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보여 증설투자도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Lintech는 미국의 자회사 Madico에 이어 2008년 6월부터 Chiba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일본거점의 생산능력을 확대나갈 예정으로 Madico의 증설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oyo Aluminium은 Yabata 공장 등의 증설을 완료하고, 중국거점의 신규 플랜트 건설에도 착수했다. Mitsubishi Aluminium은 2008년까지 MA Packaging 공장에서 신규 설비를 완공할 예정으로 철판인쇄는 세계적인 PFV필름 메이저 DuPont과 제휴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0년 양산화함으로써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DuPont은 PVF의 생산능력을 2배로 증설하는 등 태양전지 관련소재 투자가 활발하며 Toray와 Teijin DuPont Film은 백시트용 PET필름을 증설하고, Mitsubishi Plastics 세계최고 수준의 배리어성을 가진 필름을 출시했다. 그러나, 태양전지 소재는 활발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봉지시트 최대 메이저인 Mitsui Chemicals나 필름가공에 뛰어난 기업들이 신규참여를 검토하고 있어 가격하락 및 경쟁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태양전지 부품소재는 25-30년의 장기신뢰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신규기업이 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지만 태양전지 가격이 점차 하락하면서 백시트도 2010년 이후에는 가격경쟁에 돌입할 전망이다. Lintech가 PVF필름을 사용하지 않는 저코스트 신규불소계시트를 투입한 것처럼 더욱더 차별화를 추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표, 그래프: | 태양전지 백시트의 기본 구조 | <화학저널 20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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