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내열성 초고순도 PP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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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축전기 필름용 PP 개발 … 전기적 물성 향상에 소형화까지 대한유화는 Capacitor(축전기)의 정전용량 및 사용가능 온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고기능성 전기, 전자제품에 적용 가능한 내열성 축전기 필름용 초고순도 PP(Polypropylene)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업화하는데 성공했다.
대한유화의 내열성 초고순도 PP는 당사가 독자 개발한 특수 정제공정을 통해 촉매잔사 및 각종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최적의 분자설계 및 유변학적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내열성 및 입체규칙성, 분자량분포를 최적화시켜 사용가능 온도가 일반 축전기용 필름대비 20도 가량 높아 축전기의 전기적인 물성을 향상시키고 전자제품을 소형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유화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일반 축전기 필름용 초고순도 PP를 상업화했는데 시장의 성장성이 높고 경쟁기업이 적으며 일반 OPP 필름용보다 약 50% 정도 가격이 높은 고부가 제품군중 하나로 정착됐다. 중국 및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시장의 약 25%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누적 수출액이 약 1억달러, 2008년 판매량은 약 3000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유화는 앞으로 특수 Roughness용 제품 및 하이브리드자동차용 차세대 초고내열성 제품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1/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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